Hyomin Liv Kim
Hyomin Liv Kim
Hyomin Liv Kim is a graphic designer and art director based in London and Seoul. She has a deep interest in visualising the invisible and actively utilizses and explores digital technologies, 3D, and motion graphics to shape brands and visual identities, with a focus on data visualisation. In particular, 3D and motion graphics serve as powerful tools for her, aiming to deliver dynamic and immersive visual expressions.
런던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며, 디지털 기술, 3D, 모션 그래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브랜드와 시각적 정체성을 창출하고, 데이터 시각화에 중점을 둡니다. 특히 3D와 모션 그래픽은 강력한 도구가 되어, 동적이고 몰입감 있는 시각적 표현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런던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며, 디지털 기술, 3D, 모션 그래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브랜드와 시각적 정체성을 창출하고, 데이터 시각화에 중점을 둡니다. 특히 3D와 모션 그래픽은 강력한 도구가 되어, 동적이고 몰입감 있는 시각적 표현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elected Work
Nike, PlayNew
Brand Identity / 3D Animation
Nike, PlayNew promotion for Instagram reels
Nike's new campaign, PlayNew, inspires us all to take on the challenges we face post-pandemic. The campaign emphasises the message that trying new things and taking on challenges is the start of winning. In response, I personified this challenging message and redesigned Filmbase's film as an Instagram release.
"You know what?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fall, you can still make it to the top. Trying something new is always a win, and that's what the PlayNew campaign is all about."
Let 2024 be the year we all do the things we desire but are afraid to do. I am rooting for you!
나이키, 플레이뉴(PlayNew) 인스타그램 릴스 프로모션
나이키의 새로운 캠페인, 플레이뉴(PlayNew)는 팬데믹 이후 우리 모두가 직면한 어려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캠페인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이 승리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이에 따라 저는 이 도전적인 메시지를 의인화하여 필름베이스의 영상을 인스타그램 릴스로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그거 알아요? 아무리 많이 넘어져도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언제나 승리이며, 이것이 바로 PlayNew 캠페인의 핵심입니다."
2024년은 우리 모두가 하고 싶지만 두려워하는 일을 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Nike's new campaign, PlayNew, inspires us all to take on the challenges we face post-pandemic. The campaign emphasises the message that trying new things and taking on challenges is the start of winning. In response, I personified this challenging message and redesigned Filmbase's film as an Instagram release.
"You know what?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fall, you can still make it to the top. Trying something new is always a win, and that's what the PlayNew campaign is all about."
Let 2024 be the year we all do the things we desire but are afraid to do. I am rooting for you!
나이키, 플레이뉴(PlayNew) 인스타그램 릴스 프로모션
나이키의 새로운 캠페인, 플레이뉴(PlayNew)는 팬데믹 이후 우리 모두가 직면한 어려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캠페인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이 승리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이에 따라 저는 이 도전적인 메시지를 의인화하여 필름베이스의 영상을 인스타그램 릴스로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그거 알아요? 아무리 많이 넘어져도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언제나 승리이며, 이것이 바로 PlayNew 캠페인의 핵심입니다."
2024년은 우리 모두가 하고 싶지만 두려워하는 일을 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Technique & Material: 3D animation
Length: 52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