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MIN LIV KIM
Graphic designer & Art director
Based in Seoul and London
무형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시각적 언어로 변환하고, 이를 통해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깁니다. 시각적 언어를 통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간을 활용해 디자인의 경험을 확장하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HYOMIN LIV KIM is a passionate about the process of transforming intangible ideas and concepts into visual language, using it to create and shape identities. Through visual communication, she strive to convey meaningful messages and expand the experience of design by incorporating space. She aims to offer people new perspectives throughout this process.
HYOMIN LIV KIM
Graphic designer & Art director
Based in Seoul and London
무형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시각적 언어로 변환하고, 이를 통해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깁니다. 시각적 언어를 통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간을 활용해 디자인의 경험을 확장하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HYOMIN LIV KIM is a passionate about the process of transforming intangible ideas and concepts into visual language, using it to create and shape identities. Through visual communication, she strive to convey meaningful messages and expand the experience of design by incorporating space. She aims to offer people new perspectives throughout this process.
Selected Work
WeSA Festival 2024: Sound is the New Music
Visual Identity / Exhibition Design
국내 유일의 오디오비주얼/사운드 축제 ‘WeSA Festival 2024’의 전시 기획 및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WeSA Festival 2024: Sound is the New Music
일시: 2024.12.12-15
장소: museum mut 뮤지엄멋 (서울 중구 퇴계로 411)
주최: 위사 WeSA
공동주관: 위사 WeSA, 뮤지엄멋 museum mut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사, DAZED KOREA, ADIDAS, 뮤지엄멋, VIDEO FORMS, FIG
전시서문:
<Sound is the New Music>을 주제로 한 WeSA Festival 2024에는 전세계에서 모인 17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뮤지엄멋에서 두 팀의 전시작품을 소개한다.
예술 장르 간의 새로운 융합이거나 기술적, 인문 예술적인 새로운 접근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다원예술이라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선보이는 After Sunset과 Scenocosme의 작업은 경계 없는 예술을 추구하는 WeSA와 뮤지엄멋의 공통 분모 안에서 다원예술의 다양성을 확장한다.
역사적 흔적이 거리 곳곳에 잔존하며, 다양한 산업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신당동의 도시 맥락과 맞닿은 두 팀의 작품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사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Poster & Inv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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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포스터를 통해 인비테이션 제작
Visuals
Event
